당장이라도 찢어질 듯 아프고
내리막길에서 넘어진 듯 쓰라리고
의도하지 않았는데 눈물이 흐르는 것조차도
다 사랑이라면
난 할 말이 없어요
초점이 없는 눈동자를 하고
핸드폰만 만지작거리고 있어
보낼 곳 없는 말은 쌓여만 가고
나의 맘을 자꾸 무겁게 만들어
당장이라도 찢어질 듯 아프고
내리막길에서 넘어진 듯 쓰라리고
의도하지 않았는데 눈물이 흐르는 것조차도
다 사랑이라면
난 할 말이 없어요
다시 한번 어리숙한 말들로
내 마음을 전할 수만 있다면
그때의 나로
당신 앞에 설 수만 있다면
바랄 게 없을 텐데
당장이라도 찢어질 듯 아프고
내리막길에서 넘어진 듯 쓰라리고
의도하지 않았는데 눈물이 흐르는 것조차도
다 사랑이라면
난 할 말이 없어요
오늘도 끝내 꺼내지 못한 말들이
나의 밤을 늘리고 말았네
이 아픈 밤도 지나갈 거야
용기 내어 외치면 들어주겠니?
당장이라도 찢어질 듯 아프고
내리막길에서 넘어진 듯 쓰라리고
의도하지 않았는데 눈물이 흐르는 것조차도
다 사랑이라면
난 할 말이 없어요
당장이라도 찢어질 듯 아프고
내리막길에서 넘어진 듯 쓰라리고
의도하지 않았는데 눈물이 흐르는 것조차도
다 사랑이라면
난 할 말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