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말이 없어요hal mali eopseoyo

김준범gimjunbeom

Lyrics

당장이라도 찢어질 듯 아프고

내리막길에서 넘어진 듯 쓰라리고

의도하지 않았는데 눈물이 흐르는 것조차도

다 사랑이라면

난 할 말이 없어요

초점이 없는 눈동자를 하고

핸드폰만 만지작거리고 있어

보낼 곳 없는 말은 쌓여만 가고

나의 맘을 자꾸 무겁게 만들어

당장이라도 찢어질 듯 아프고

내리막길에서 넘어진 듯 쓰라리고

의도하지 않았는데 눈물이 흐르는 것조차도

다 사랑이라면

난 할 말이 없어요

다시 한번 어리숙한 말들로

내 마음을 전할 수만 있다면

그때의 나로

당신 앞에 설 수만 있다면

바랄 게 없을 텐데

당장이라도 찢어질 듯 아프고

내리막길에서 넘어진 듯 쓰라리고

의도하지 않았는데 눈물이 흐르는 것조차도

다 사랑이라면

난 할 말이 없어요

오늘도 끝내 꺼내지 못한 말들이

나의 밤을 늘리고 말았네

이 아픈 밤도 지나갈 거야

용기 내어 외치면 들어주겠니?

당장이라도 찢어질 듯 아프고

내리막길에서 넘어진 듯 쓰라리고

의도하지 않았는데 눈물이 흐르는 것조차도

다 사랑이라면

난 할 말이 없어요

당장이라도 찢어질 듯 아프고

내리막길에서 넘어진 듯 쓰라리고

의도하지 않았는데 눈물이 흐르는 것조차도

다 사랑이라면

난 할 말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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