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먼 미래, 마지막 순간

김준범

아름답게 핀 꽃들조차도

세월이 지나면 시들잖아

永遠なものはない

(에에엔 나 모노와 나이)

눈 부신 아침이 다시 온다 곤하지만

어두운 밤이 다시 찾아올 거야

いつか死ぬじゃん だから

(이츠카 시누자 다카라)

내 손을 잡아 함께하자

아주 먼 미래라 해도

死にそう

(시니 소오)

더 꽉 안아

마지막 내 옆이 너라면

빛나는 너의 눈을 볼 거야

내 마지막 순간에도

죽을 듯이 날

抱いて

(이다이테)

미련 한 톨 없이

살 순 없겠지만

그저 즐기다 가고 싶어

모든 선택엔 아쉬움이 남겠지만

웃으며 떠나고 싶어

いつか死ぬじゃん だから

(이츠카 시누자 다카라)

내 손을 잡아 함께하자

아주 먼 미래라 해도

死にそう

(시니 소오)

더 꽉 안아

마지막 내 옆이 너라면

빛나는 너의 눈을 볼 거야

내 마지막 순간에도

죽을 듯이 날

抱いて

(이다이테)

하나 둘 나이를 먹고

그땔 돌이켜볼 때

과연 어떤 표정일까?

내 마지막 순간에도

(너와 함께라면)

참 좋을 텐데

いつか死ぬじゃん だから

(이츠카 시누자 다카라)

내 손을 잡아 함께하자

아주 먼 미래라 해도

死にそう

(시니 소오)

더 꽉 안아

마지막 내 옆이 너라면

빛나는 너의 눈을 볼 거야

내 마지막 순간에도

죽을 듯이 날

抱いて

(이다이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