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은 해가 West에서 떴으면 해

햇님은 지루하지도 않나 매일 뻔해

특별할 것 하나 없는 게

내 하루와 같네 눈에 선해 뱉는 한숨에

이제 난 알아 내일 아침 켜진 Phone엔

온도만 다른 어제의 Copy뿐이네

새빨간 메시지는 계속 쌓여가

In excess caffein 속 도망가

요즘 핫하다고 하는 것도

끌리는 게 없어 나

어린 like teen 때처럼 웃고 싶어 나

Loneliness before i knew it

Daily need some think about it

about it about it

Change or Not

다 그래 모두

내가 투정 부린 대

Change all right

Change or Not

너는 알잖아

내가 괜찮아할 땐

Bring me out way

Bring me out way

시계를 보니 벌써 열두시 반

오늘 일찍 잘래 괜히 말로만

졸린 눈 비비고 하품은 나오고

핸드폰 확인한다고

벌써 10분째 이러고 (이러고)

여전히 모를 내일하고 (Where i go)

차라리 해가 West에서 떴으면 해

차라리 해가 West에서 떴으면 해

원래 이렇게 아무것도

끌리는 게 없었나

어린 Like teen 그때도 나는 이랬나

Loneliness before i knew it

Daily need some think about it.

about it about it

Change or Not

다 그래 모두

내가 투정 부린 대

Change all right

Change or Not

너는 알잖아

내가 괜찮아할 땐

Bring me out way

Bring me out w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