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기적joyonghan gijeok

서자영seojayeong

Lyrics

조용한 기적

내 안의 그대

오늘도 역시 날 살렸네

숨 가쁜 하루

나의 유일한 안식

아무 말 없이도

맘을 다 알았지

저 행복한 사람들 틈 이름조차 없던 나

그대 있어 비로소 난 내가 됐어

그대가 내게 준 건 세상이죠

어떤 말로도

설명할 길 없어

어떤 글로도

이 맘을 다 표현할 길이 없어

가슴속으로

기도하듯 불러

모든 날 내 모든 숨의 이유

나의 그대

분명한 사실

시간 앞에선

세상 모든 건 다 이별 중

하지만 이제

나는 두렵지 않아

영원한 하나를

알게 되었거든

이 넓고 넓은 세상에 단 하나의 내 편

그대 있어 비로소 난 믿게 됐어

결국 사랑만 사라지지 않죠

어떤 말로도

설명할 길 없어

어떤 글로도

이 맘을 다 표현할 길이 없어

가슴 속으로

기도하듯 불러

모든 날 내 모든 숨의 이유

나의 그대

다신 없을 기적

More songs by 서자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