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s
모두가 똑같은 말을 해
우리가 헤어진다는 건
생각도 못했데
나름 보기에 좋았나봐
그날의 우리가
한걸음 물러섰더라면
아직 네 손을 잡고 있을까
어제는 너 없는 하루가
너무 어색해서
덜컥 눈물이 나
주저 앉아 울었어
사랑한 만큼 아프다는 말
이제야 알았어
미친 것처럼 눈물이 나고
밥도 잘 먹지 못해
널 아주 조금만 사랑했다면
지금보단 덜 아플텐데
괜찮은 척 해도
매일 니가 보고 싶어
다 잊은 줄 알았었는데
어제는 너 없는 하루가
점점 익숙해져
덜컥 눈물이 나
주저 앉아 울었어
사랑한 만큼 아프다는 말
이제야 알았어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고
멍하니 하루를 보내
널 아주 조금만 사랑했다면
지금보단 덜 아플텐데
이렇게 아플꺼면서
못된 말들로 널 밀어냈던
그 날의 내가
너무 바보같아 후회돼
사랑했기에 아프다는 말
이제는 알았어
이별 후에는 좋은 기억만
한 가득 남으니까
우리 다음 사랑을 시작한대도
이별마저 사랑해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