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야(初夜)
조성모눈~부시게 파란 하늘 그리고 그대의 미소
향~기로운 그대품에 안겨서~ 기대서
두~근대는 나의 입술 살며시 그대에게로
감~미로운 입맞춤에 그대와나 취해가고
꿈처럼 아름다운 밤~하늘도 이밤을 축복해
설레임으로 내가슴 떨게한 그대
이렇게 아름다운 밤~오늘밤 숨이 멎을만큼
내게 다가온 그댈 세상 끝날때까지 사랑해 그대뿐이야
두~근대는 나의 입술 살며시 그대에게로
감~미로운 입맞춤에 그대와 나 취해가고
꿈처럼 아름다운 밤~오늘밤 우리둘은 하나야
설레임으로 내가슴 떨게한 그대
이렇게 아름다운 밤~모두가 질투하는 밤
내게 빛이된 그대, 이세상 끝까지
꿈처럼 아름다운 밤~하늘도 우리들을 축복해
설레임으로 내가슴 떨게한 그대
이렇게 아름다운 밤~오늘밤 숨이 멎 을만큼
내게 빛이된 그대, 세상 끝날때까지 사랑해, 널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