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코요태나의 볼에 입 맞춰 나를 사랑한다 말하는
널 보면 마음이 더 불안해
가지더라도 절대 너만은 내꺼란 걸
그렇게 말하고 다닐 거야
왜 넌 내게만 자꾸자꾸 커져만 가는 거야
왜 넌 내게만 자꾸자꾸 멀게만 느낀 걸까
왜 넌 내게만 자꾸자꾸 커져만 가는 거야
왜 넌 내게만 자꾸자꾸 멀게만 느낀 걸까
울고 싶었어 내 앞에 널 봤을 때
너무도 커져버린 너였기에 나는
초라해 졌던 거야 내 손을 잡아주길 바래
난 나를 보낼게 네게
나의 바다야 나의 하늘아
나를 안고서 그렇게 잠들면 돼
나의 바다야 나의 하늘아 난 너를 사랑해
언제나 나의 곁에 있는 널
나의 볼에 입 맞춰 나를 사랑한다 말하는
널 보면 마음이 더 불안해
가지더라도 절대 너만은 내꺼란 걸
그렇게 말하고 다닐 거야
그렇게 말하고 다닐꺼야
나 너 하나만 바라볼꺼야
헌데 왜왜 난난 너너 만만 바라보면
자꾸얼어버리는걸까
Yo 나의 바다야 나의 하늘아
나의 그대가 내맘 받아받아받아야 해
널 진짜 사랑해
울고 싶었어 내 앞에 널 봤을 때
너무도 커져버린 너였기에 나는
초라해 졌던 거야 내 손을 잡아주길 바래
난 나를 보낼게 네게
나의 바다야 나의 하늘아
나를 안고서 그렇게 잠들면 돼
나의 바다야 나의 하늘아
난 너를 사랑해
언제나 나의 곁에 있는 널
야야야 야야야 난 너를 사랑해
언제나 나의 결에 있는 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