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달 (Feat. Swervy)

Nini Blase

Ooh eh ooh eh eh ooh eh

Ooh eh ooh eh

 

Verse 1)

So wet so wet 내 혀 속에

본새 나는 걸 위해 돈 내

이 곳 선 곳에 존재를 알려

 

손에 손에 돈을 안겨

Rough-spoken bitch 쉼없이 팔어

길고 긴 밤 내겐 없던 안정

이제 몫을 받을게

 

날 봐 새꺄 널 봐 난 달라 이 밤이 길어도

난 알아 빛이 들 거라는 거

밤과 땀에 담아낸 증거 ay

 

차가운 땅 위에 발을 딛고

아직은 보이지 않는 걸 믿어

닿을 데 없던 허망한 기도

내가 내게 던지는 위로

 

Pre-Hook)

달이 밝어 별이 와서

내게로 안겨 하나가 되자

숨이 가뻐 눈 앞을 가려

긴 밤 난 아직 목 말러

 

달이 밝어 별이 와서

내게로 안겨 하나가 되자

숨이 가뻐 눈 앞을 가려

긴 밤 난 빛에 목 말러

 

Hook)

Ooh eh ooh eh eh ooh eh

Ooh eh ooh eh

(Grrrata ta ta ta ta)

 

Ooh eh ooh eh eh ooh eh

Ooh eh ooh eh

(Grrrata ta ta ta ta)

 

Verse 2)

난 인생을 선물로 알아, 이 미친 땅을 밟고 일어나

아침 해가 나를 태운다, 견디면 돌아오는 달과의 밀애 ya

주먹 다짐에서 져버렸지, 돌아오는 길에 닦은 붉은 피

내 발걸음이 대신 말해줬지, 널 돌아보는 내 눈물의 의미

 

피칠갑 to the max, 내가 이겨내지 전부를 yea who the man

dame tu co sita 갖다줘 네 영광을 네 죽음과는 못 바꿔 너 줘도 억만을

반을 내주고 취한건, 이미 지난 것,

난 오늘을 팔아 내일 취할걸,

달이 나를 반겨, 38만 미터 반경 떨어진 여기서 빛의 방향으로 나는 fire

 

Pre-Hook)

달이 밝어 별이 와서

내게로 안겨 하나가 되자

숨이 가뻐 눈 앞을 가려

긴 밤 난 아직 목 말러

 

달이 밝어 별이 와서

내게로 안겨 하나가 되자

숨이 가뻐 눈 앞을 가려

긴 밤 난 빛에 목 말러

 

Hook)

Ooh eh ooh eh eh ooh eh

Ooh eh ooh eh

(Grrrata ta ta ta ta)

 

Ooh eh ooh eh eh ooh eh

Ooh eh ooh eh

(Grrrata ta ta ta t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