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生まれた時には終わっていた

태어날 때부터 이미 끝나 있었어

この悪い夢はいつまで続くのか

이 악몽은 언제까지 이어질까?

油の浮いた水面にボウフラが湧くように

기름진 수면에 모기 유충이 들끓는 듯이

群れを成した

떼를 지었어

押し付けられた不条理の中

강요된 부조리 속에서

逃げ出すことさえ怖くてただ

도망치는 것조차 두려워서 그저

微睡んでいる

단잠에 빠져 있었어

あらゆる悪意を吸い取って生きて

온갖 악의를 빨아먹고 살아서

誰一人に愛されず愛すことも無くて

누구에게도 사랑받지 못하고, 사랑하지도 않았어

背負った憎しみで僕らはいつから

업보는 미움이 돼, 우리는 언제부터인가

眠りこけた睡蓮のようだ

잠에 취해 버린 연꽃 같아

生まれた時には終わっていた

태어날 때부터 이미 끝나 있었어

泥濘みに足をとられてもがいていた

진흙탕에 발이 빠져 허우적대고 있었어

傍らをふと見遣れば

언뜻 옆을 바라보면

蓮が笑うように揺れていたんだ

연꽃이 웃는 것처럼 흔들리고 있었어

ずっと醒めない悪夢の中

계속 깨어나지 못하는 악몽 속

いつまでもこの夜の闇が明けないまま

언제까지나 이 밤의 어둠이 걷히지 않은 채로

あらゆる悪意を吸い取って生きて

온갖 악의를 빨아먹고 살아서

誰一人に愛されず愛すことも無くて

누구에게 사랑받지 못하고, 사랑하지도 않았어

濁った泥中で僕らはいつまで

더러운 진흙탕 속에서 우리는 언제까지나

咲き方を知らずにいるんだ

피어나는 법을 모르고 있어

光のない場所で萎えてうなだれた花びら

빛이 없는 곳에서 시들어 떨어진 꽃잎

醜さゆえ疎まれたその種が肥えていく

추악하다는 이유로 소외당한 씨앗이 비옥해진다

あらゆる悪意を吸い取って生きて

온갖 악의를 빨아먹고 살아서

誰一人に愛されず愛すことも無くて

누구에게 사랑받지 못하고, 사랑하지도 않았어

それでも暁が僕らを照らして

그래도 새벽이 우리를 비춰서

白く染まる日を待っているんだ

하얗게 물들 날을 기다리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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