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逃げようぜ、果ての果てへと

달아나자, 끝의 끝으로

誰もがきっと不安で

누구나 분명 불안하고

痛みに慣れて、麻痺した心で

아픔에 익숙해져 마비된 마음으로

宛先も無く祈っている

들어 주는 이 없이 기도하고 있어

形を成す日は来るだろうか

형태를 이룰 날이 올까

共犯者になろう

공범자가 되자

カナリヤはとうに鳴き始めてる

카나리아는 벌써 울기 시작하고 있어

映画のようにはいかなくとも

영화처럼은 될 수 없더라도

僕らには理解者が必要だ

우리들에겐 이해해 줄 사람이 필요해

逃げようぜ、果ての果てへと

달아나자, 끝의 끝으로

破けそうな心臓の鼓動より速く

터질 것 같은 심장박동보다 빠르게

汚された世界は捨ててしまえ

더럽혀진 세상은 내던져 버려

闇を裂いて息を切らす

어둠을 찢고 숨을 헐떡여

僕らの逃走劇さ

우리들의 도주극 말이야

正しさが人を殺して

정직함이 사람을 죽이고

誰一人でさえ悲劇に気付かない

누구 한 사람도 비극을 눈치채지 못해

狂ってんだよお前ら全部

돌아 버린 것 같다고, 너희들 전부

怒りに染まる赤い春を征こう

분노로 물든 붉은 봄을 정복하자

温もりに飢え

따스함에 굶주린

ぼろぼろになってしまった僕らを

너덜너덜해진 우리를

共犯者と呼ぼう

공범자라고 부르자

目の前の全部燃やしてしまえばいい

눈 앞에 있는 모든 것들을 불태워 버리면 돼

逃げようぜ、果ての果てへと

달아나자, 끝의 끝으로

破けそうな心臓の鼓動より速く

터질 것 같은 심장박동보다 빠르게

汚された世界は捨ててしまえ

더럽혀진 세상은 내던져 버려

闇を裂いて息を切らす

어둠을 찢고 숨을 헐떡여

僕らの逃走劇さ

우리들의 도주극 말이야

燃える街を眺めていた

불타는 거리를 바라보고 있었어

僕らを赦せるのは僕らだけだ

우리를 용서할 수 있는 건 우리들 뿐이야

立ち込める暗雲が頭を支配していく

자욱한 먹구름이 머리를 지배해 가고

僕らを衝き動かすように

우리를 찌르는 것처럼

逃げようぜ、果ての果てへと

달아나자, 끝의 끝으로

壊された未来を置き去りにして

훼손된 미래를 버려둔 채

永遠に思えた夜の闇

영원할 것 같은 밤의 어둠이

あの満月さえ振りほどく

저 보름달마저 뿌리친다

僕らの逃走劇さ

우리들의 도주극 말이야

どこまでも行ける気がしていた

어디까지고 갈 수 있을 것 같아

水平線の先を目指す

수평선을 향해 나가자

僕らの逃走劇さ

우리들의 도주극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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