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向こう岸のことやら、くだんないことばかり恐れて
강 건너의 일이라든지, 쓸데없는 것만 걱정하고
ありもしない正しさの奴隷さ
존재하지도 않는 정직의 노예
チャチな走光性 夏の夜の火に身を焦がして
싸구려 주광성 여름 밤 불에 몸을 불살라서
音も立てずに散って逝く、あの羽虫のように終わりたいんだ
소리 없이 흩어져 가는 저 하루살이처럼 끝내고 싶어
追えば追うほどに逃げてしまう
뒤쫓으면 뒤쫓을 수록 도망쳐 버려
あの太陽へと近づいて、羽根の溶ける音を聴く
저 태양에게 다가가 날개가 녹는 소리를 들어
丸々と肥えた自意識で臆病な僕らが身を隠したって無駄
자의식 과잉으로 겁이 많은 우리들은 몸을 숨겨도 소용없어
彼は天井から見ている
그가 천장에서 보고 있으니까
すぐに見つかってゲームは終いさ
금방 들켜서 게임은 끝날 거야
逃げ切れなくなって僕ら
도망칠 수 없게 된 우리들
騙されていく、騙されていく
속여져 간다, 속여져 간다
見せかけの太陽に皆
가짜 태양에 모두
喰われちまって、壊れちまって
잡아먹히고, 부서지고
正しさはもうどこにもないんだ
정직함은 이제 어디에도 없어
どうして天の賜った言葉の導くままに歩めないのか?
어째서 하늘이 주신 뜻대로 움직이지 못하는 거야?
為す術なく塔は落ちる、
어쩔 도리가 없이 탑은 무너지고,
んで馬鹿はいつも悲劇を招く
어리석은 자는 언제나 비극을 초래하지
分断され惑うばかり
분단되어 갈팡질팡할 뿐
孤独な僕らの怯えた眼、白く濁ってたんだ
고독한 우리들의 겁먹은 눈은 하얗게 흐려져 있었어
燃えるピアノ、破られた絵画
불타는 피아노, 부서진 그림
四肢を失くした踊り子が喘いでいる
사지가 잘린 무희가 괴로워하고 있었어
些細な悪意が群がって、
사소한 악의가 몰려들어서
蓮のように醜く爛れた国で
연꽃처럼 흉하게 짓물러 버린 나라에
息を潜めて
숨을 죽이고
逃げ切れなくなって僕ら
도망칠 수 없게 된 우리들
騙されていく、騙されていく
속여져 간다, 속여져 간다
見せかけの太陽に皆
가짜 태양에 모두
喰われちまって、壊れちまって
잡아먹히고, 부서지고
正しさはもうどこにもなくて
정직함은 이제 어디에도 없고
上手く隠れたはずなのに
잘 숨었을 텐데
足音がすぐそこに来ている
발소리가 코앞까지 와 있어
僕らの頭上にずっと
우리들의 머리 위로 계속
生温い視線が向いている
미적지근한 시선이 향하고 있어
一人として逃げれやしないんだ
한 명도 도망칠 수 없어
顔を上げて鬼と目が合って
고개를 드니 술래와 눈이 마주치고
慈しみの罰が下るまで
자비로운 형벌이 내릴 때까지
向こう岸のことやら、くだんないことばかり恐れて
강 건너의 일이라든지, 쓸데없는 것만 걱정하는
孤立していく僕らは何に縋って生きてゆくのだろう?
고립되어가는 우리들은 무엇을 위해 살아가는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