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떠나는 그대는 아주 힘들었나요
조금만 다치고 아주 잊지는 마요
아린 맘에 가득
혼잣말이 된 기도
그 위로 같은 말이 내 곁에 하룰 더했을까
그 사이 난 내 맘 누그리게 됐을까
햇살이나 내 눈물을 감춰 냈을까
가도 돼요 그대 하나뿐인 내 사랑
이-제라도 인사라도
하는 거니까
나 마주치는 일 다시는 없을 거예요
다 잊고 살아요 내 손 두고 가세요
닿지도 못하고 허공 앞에 뇌이고
하지도 못할 말이 내 곁에 한참을 더했을까
그 사이 난 내 맘 누그리게 됐을까
햇살이나 내 눈물을 감춰 냈을까
가도 돼요 그대 하나뿐일 내 사랑
이-제라도 인사라도
하는 거니까
가 있잖아 사실 나 그 어떤 말로
다 못할지도 몰라
하다만 이별에
남은 내가 고백해
그날에 난 네 맘 물어보려 했을까
햇살에다 내 눈물만 감춰 냈을까
가도 돼요 그대 하나뿐인 내 사랑
이제라도 인사라도
하는 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