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넌 알기나 할까
밥 먹듯이 바달 보고 싶다던 나
다 거짓말이야
사실 바달 그리 좋아하진 않아
다 거짓말이야
나는 네가 그리 보고 싶진 않아
그건 그렇지만 수평선에 비친 네가 웃잖아
여기 노을빛은 빌딩 숲이 아니라 널 비추잖아
사실은 바다가 아니라 널 보고 싶던 거야
그 영화가 아니라 너를 보고 싶던 거야
걸친 옷이 예뻐서 또 바람에 흩날려서
너의 생일이라서 그 계절이 좋은 거야
아직은 네 품이 아니라 난 기다리는 거야
외로움이 아니라 너를 보고 싶은 거야
웃을 때가 예쁘던 또 그 말을 좋아하던
네가 있어 아프던 내 청춘인거야
넌 알기나 할까
내가 그 영화를 챙겨봤던 건
다 거짓말이야
사실 로맨스를 즐겨보진 않아
그건 그렇지만 로맨틱한 씬에 네가 웃잖아
나의 스크린 속엔 주인공이 아니라 널 비추잖아
사실은 바다가 아니라 널 보고 싶던 거야
그 영화가 아니라 너를 보고 싶던 거야
묶은 머리가 예뻐서 또 바람에 흩날려서
너의 생일이라서 그 숫자가 좋은거야
아직은 네 품이 아니라 난 기다리는거야
거짓말이 아니라 너를 보고 싶은 거야
웃을 때가 예쁘던 또 그 말을 좋아하던
네가 있어 아름답던 내 청춘인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