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당신에게 오늘하루 어땠나요
깊은 하늘처럼 눈부시게 걸었나요
혹시라도 힘든 일은 없었나요
주저하지 말고 아무거나 얘기해요
따뜻한 오늘 하루를
난 말야 지금은
내가 좀 모자란 게 있어도
당신의 시간을 같이 또 지내고
난 말야 여기서
그렇게 화려하지 않아도
당신의 옆에서 그대로 머물러
나른하게 비춰지는 햇살처럼
그 모든 순간들을 소중하게 아껴줘요
따뜻한 오늘 하루를
난 말야 지금은
내가 좀 모자란 게 있어도
당신의 시간을 같이 또 지내고
난 말야 여기서
그렇게 화려하지 않아도
당신의 옆에서 그대로 머물러
억지로 참지도 말고
그냥 흐르는 대로
당신을 안아줘
어떨 땐 수많은
당신의 작지 않은 고통들에
가슴이 시려 눈물이 고이지만
난 말야 여기서
그렇게 단단하지 않아도
당신의 옆에서 그대로 머물러
당신의 옆에서 머물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