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을 맞닿을 때면 (feat. 에츠 (Etz))

블루피쉬(Blue Fish)

가끔 내가 가진 걱정들에게 물어

정말 나를 위한 생각들이 맞냐고

아무런 의심 없이 내 마음을 믿어왔었는데

 

하루에도 열두 번씩 무너 지는 날

누군가의 어깨가 필요한 날이면

늘 거기 가까운 곳에

손을 내밀어 주는 네가 있어

 

지친 하루 끝 너를 안으면 따스한 볼 나의 볼에 맞닿을 때면

다 내려놓을 수 있어 나를 괴롭히던 그 모든 것들

너의 온기와 너의 향기가 나를 지켜 주고 있어 네 모든 게

너의 안에서 숨 쉬는 걸

사랑할게 우리의 마지막 날까지

 

 

작은 순간 작은 행복 보이지 않아

나의 눈을 막는 무언가에 휩쓸려

늘 거기 가까운 곳에

손을 내밀어 준 널 몰라봤어

 

지친 하루 끝 너를 안으면 따스한 볼 나의 볼에 맞닿을 때면

다 내려놓을 수 있어 나를 괴롭히던 그 모든 것들

너의 온기와 너의 향기가 나를 지켜 주고 있어 네 모든 게

너의 안에서 숨 쉬는 걸

사랑할게 우리의 마지막 날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