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나의 봄이야

란영

고요했던 내 맘속에

언제부턴가 네가 불어와서

떨리는 내 맘을 아는 건지 넌

계속 깊이 내 안에 파고들어

 

앞이 보이지 않았던

어두웠던 내 모든 날을 비추고

기댈 곳 되어 줬던 널 알아

어쩌다 나에게 너란 행운이 와준 걸까

이렇게 항상 내 곁에

 

너를 따라 꽃이 피고

네 미소에 세상이 멈춰

수많은 날이 가도 변함없는 온기가

내 마음에 꽃을 피워

내 세상을 가득 채워

말로는 전부 표현할 수 없지만

넌 나의 봄이야

 

사실은 가끔 두렵기도 했었어

갑자기 네가 사라져 버릴까 봐

내 걱정이 무색하게 오랜 시간 변함없이

곁에서 한결같이 날 안아준 너

 

시간이 흐를수록 더

네가 소중해져

되돌릴 수 없을 만큼

온통 너로 물들어

어쩌다 나에게 너란 행운이 와준 걸까

이렇게 항상 내 곁에

 

너를 따라 꽃이 피고

네 미소에 세상이 멈춰

수많은 날이 가도 변함없는 온기가

내 마음에 꽃을 피워

내 세상을 가득 채워

말로는 전부 표현할 수 없지만

넌 나의 봄이야

 

기억도 나질 않아

네가 없던 하루는

너 하나로 인해 내 모든 게

전부 달라졌어

지금처럼 항상 곁에 있어 줘

 

너를 따라 꽃이 피고

네 미소에 세상이 멈춰

수많은 날이 가도 변함없는 온기가

내 마음에 꽃을 피워

내 세상을 가득 채워

말로는 전부 표현할 수 없지만

넌 나의 봄이야

 

넌 나의 봄이야

넌 나의 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