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만 배 더 힘든 것 같아

로키드 (Lokid)

나 많이 지치고 외로워

날마다 맘은 더욱 복잡해져

내 머릿속으로 계산한 것보다

백만 배 더 힘든 것 같아

 

너가 그렇게 비교하던

그 xx보다 좀 더 나은 놈이 되려고

애써 버텨온 지나간 시간

전혀 행복하지 않다며 울었던

너의 곁에서

내 괴로움만 커져만 갔지

 

너가 돌아선 밤

너를 붙잡을 용기도 없었어

비겁한 난 어쩔 수 없단 핑계로

 

이제 와 놓쳐버린 너를 찾아

매일 밤, 잠 못 들고 미쳐가

너가 없는 것보다 더 힘든 건

없단 걸 이제 와서야 깨달아

 

나 많이 지치고 외로워

날마다 맘은 더욱 복잡해져

내 머릿속으로 계산한 것보다

백만 배 더 힘든 것 같아

 

사랑이란 이름으로

서로 조금씩 잃어가던

날들 속에 너와 나의 방황들

그땐 왜 몰랐을까

너와 끝난 순간

생각지도 못한 고통들이 찾아와

돌아갈래

부디 내게로 돌아와 babe

감당 안 돼

다툼 보다 더 아픈 비애

지난 망상들에 삐걱대던 맘

이제야 깨달아 너 하나뿐인 나

 

조금만 더 기다리면 될 거라 믿었어

언젠간 날 봐줄 거라고

기다리다 지쳐버린 내 맘이

쉽게 놓아버린 건

이제는 다시 되돌릴 수 없는

시간이었단 걸 몰랐어

 

나 많이 지치고 외로워

날마다 맘은 더욱 복잡해져

내 머릿속으로 계산한 것보다

백만 배 더 힘든 것 같아

 

사랑은 늘 나만 남고 나만 괴로워

내 맘은 늘 너가 없음 쉽게 무너져

그렇게 지겹게 아픔만 남아 있어

백만 배 더 힘든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