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 내 어린 시절

뛰어놀던 동네 골목길에서

노리터에서 즐겁던 마냥 행복하던 그 순간

내 삶의 소중한 기억들

 

꿈 찾아 헤메이던 너무 더운 여름,

힘들었었고, 아파도 했고

한없이 헤매었었던 젊은 날에

그 시절 내 청춘아

 

용감 했었고 교만 했었지

실수도 많았지만

나의 인생의 지나간

그 꿈들 모두가 소중했던걸

또다른 꿈이 되는 거

 

초가을 낙엽 밟으며 걷는

소월길 단풍향기도,

은행냄새도 하늘도 저 산도

행복해 소중해 감사해

내 인생아

 

떠나간 사람들,

보고픈 사람들 너무 그리워,

슬프지만 시간이 지나고 눈물이 마르면

다시 만날 수 있겠지 저 하늘 먼 세상에서

 

언젠가 추운 겨울이 다가온다면,

장갑을 끼고 외투를 입고

다시 웃으며 하루를 감사히 살아갈 행복한

내 인생아 오오~!!

하루하루 감사히 살아갈 행복한

내 인생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