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밤

소유 (SOYOU)

나 오늘 오늘밤은

어둠이 무서워요

무심한 밤새 소리

구슬피 들려

 

저 하늘 둥근달이

외로워 보여요

작은 별 속삭임도

부질없어요

 

정다웠던 옛날이

어둠 속에 묻히고

이제 우리 서로가

남남인가

 

꿈만 같던 옛날이

안개 속에 사라져

이제 나 홀로 되어

남아있네

 

아 아아 아아 아아아

아 아아 아아 아아아

 

나 오늘 오늘밤은

어둠이 무서워요

무심한 밤새 소리

구슬피 들려

 

우우우우 우우우

우우우우 우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