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은 온다

노건

끝이 보이지 않던 길

나 홀로 멈춰 서있어 여기

다 상처투성이

부서진 꿈의 조각들

발끝을 찌르고 지나도

난 버텨낼거야

 

비바람이 몰아쳐도

난 넘어지지않아

아니 넘어진다한대도

난 다시일어나

 

언젠가 내 봄날은 온다

그 어떤 시련이 와도

활짝 웃는 내 봄날은 온다

끝나지 않을 것 같던

그 겨울의 끝에

찢겨진 마음 그 위로

우리의 꽃은 피어나

 

비바람이 몰아쳐도

난 넘어지지않아

아니 넘어진다한대도

난 다시일어나

 

언젠가 내 봄날은 온다

그 어떤 시련이 와도

활짝 웃는 내 봄날은 온다

끝나지 않을 것 같던

그 겨울의 끝에

찢겨진 마음 그 위로

우리의 꽃은 피어나

 

언젠가 내 봄날은 온다

언제나 내 봄날이었다

그 어떤 어둠이 와도

고개를 들어 난 다시 웃었다

 

끝나지 않을 것 같던

그 절망의 끝에

찢겨진 마음 그 위로

우리는 다시 태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