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봄

W3WAY(위웨이)

하나, 둘, 백

난 네가 좋은 점을 세어볼 때

손가락을 다 써도 끝나질 않아

어쩌겠어 내가 용기 내볼게 Okay

 

어쩌면 가벼운 봄공기에 내 맘이 좀 들떠

버린 걸까 나 고민도

But I’m not gonna let it go

계절이 바뀌는 소리 들리는 듯해

그리곤 어느새

 

나를 깨워줘

다시 푸르게 피운

아침의 계절이

나를 불러줘

너도 똑같다면

지금 우리의 봄이니까

 

Oh, we’re starting now

Oh, can you hear me baby

Oh, we’re starting now

Oh, 우리의 봄에

 

똑, 똑, 떨어지는 봄비처럼

두드리니까

나도 모르게 깊게 자리 잡은

너란 예쁜 꽃이 피어나

 

날리는 꽃가루

나의 맘에 들어와 에취!

못 감추지 내 맘이 마치

재채기 마냥 그냥 티가 나니까

 

소란히 계절이 바뀌는 소리 들리는 듯해

정신 차려 보니 어느새

 

나를 깨워줘

다시 푸르게 피운

아침의 계절이

나를 불러줘

너도 똑같다면

지금 우리의 봄이니까

 

Oh, we’re starting now

Oh, can you hear me baby

 

Oh, we’re starting now

Oh, 우리의 봄에

 

설렘의 색을 입은 우리의 봄에

시작을 닮아 있는 우리의 봄에

따뜻한 봄볕과 바람 모두

너와 나 함께할 테니까

 

‘처음’이라 붙은 것은 모두 모아 다

너와 나누고 싶어 난 정말 전부 다

 

추운 겨울을 겨우 견뎌낸

이유가 바로 너니까

 

나의 봄이 되어서 너

 

나를 깨워줘

다시 푸르게 피운

아침의 계절이

 

나를 불러줘

너도 똑같다면

지금 우리의 봄이니까

 

Oh, we’re starting now

Oh, can you hear me baby

 

Oh, we’re starting now

Oh, 우리의 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