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란한 남자

홍강사

요란 요란 요란해

난 요란 요란해

 

치명적 몸매 안아줄 맛 나는 남자

반달눈 치트키 날려주면

한방에 기절 이런 내가 갖고 싶니

오늘 밤부터 네 거야 (내 거야)

 

누나는 가만히 있어 가만

내가 다 들게 내 맘 다 줄게

너는 내 여자니까

 

요란 요란 요란해

난 요란 요란해

요란 요란 요란해

난 요란 요란해

끝까지 가는 거야

 

요란 요란 요란한 남자

요란 요란 요란한 여자

요란한 우리 둘

한번 만나보면 못 잊을걸

계속 보게 될 거야

 

세상에 이런 꽃 어디서 피어났나

내 맘을 아주 흔들 흔들어

그 눈빛 반칙 심장이 쿵 해버렸다

오늘 밤 잠은 다 잤네 (다 잤어)

 

누나는 가만히 있어 (가만~!)

내가 다 들게 내 맘 다 줄게

너는 내 여자니까

 

요란 요란 요란해

난 요란 요란해

요란 요란 요란해

난 요란 요란해

끝까지 가는 거야

 

요란 요란 요란한 남자

요란 요란 요란한 여자

요란한 우리 둘

한번 만나보면 못 잊을걸

계속 보게 될 거야

 

조용한 사랑 아니 난 몰라

타는 줄도 모르는 불나방처럼

타오르는 우리 둘

 

오빠 아님 자기

자기 아님 오빠

이제는 내가 오빠

 

요란 요란 요란한 남자

요란 요란 요란한 여자

요란한 우리 둘

한번 만나보면 못 잊을걸

계속 보게 될 거야

 

한번 만나보면 못 잊을걸

계속 보게 될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