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 (Feat. 이지)

윤준

또 하루가 다 지나가

하늘이 저문다

내 오늘을 투정 삼아

너에게 전화를 해

 

니 마음도 울려질까

여보세요 뭐해?

 

지금 말할게 보고 싶어

다정한 그 한마디에

니 웃음에 내 마음이

누구보다 환해

 

사랑해 보고 싶어

둘만의 시간 속에

달콤하게 속삭이네

우리만의 노래

 

어느새 밤이 찾아와

아쉬움 마음 아낀다

별거 아닌 니 장난에

또 이 밤을 설레게 해

 

내 마음이 들려질까

고마워요 그대

 

지금 말할게 보고 싶어

다정한 그 한마디에

니 웃음에 내 마음이

누구보다 환해

 

사랑해 보고 싶어

둘만의 시간 속에

달콤하게 속삭이네

우리만의 노래

 

너와 나의 자장가로

내일을 그리며 불러보자

너와 나의 라디오로

내일을 항해 지새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