돛에 부는 바람

부활

이제 돌아가자고 너무 멀리왔다고

난 나에게 속삭였어

갈곳을 잃은채 술잔에 비춰진

흐트러져가는 나였어

거친 바다에 파도를 넘어

 

돌아오기위해 어쩌면 떠났던건가봐

너무 힘이들면 너무 멀어지면

돌아오라던 너의 속삭임

 

저 거친 파도 넘어로

멀리 보이던 불빛하나

이제 바람에 실릴 돛을 세우고

나는 집으로 돌아간다

 

어쩌면 지키기 위해

약속이란게 있어왔나봐

 

돌아오기위해 어쩌면 떠났던건가봐

너무 힘이들면 너무 멀어지면

돌아오라던 너의 속삭임

 

저 거친 파도 넘어로

멀리 보이던 불빛하나

이제 바람에 실릴 돛을 세우고

나는 집으로 돌아간다

 

돌아오기위해 어쩌면 떠났던건가봐

너무 멀어지고 멀어져서

나는 집으로 돌아간다

 

모든 시작이 있었던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