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을날 (Bright Day)

타루(Taru)

오래전 부터 그냥 좋았어.

가까이서 보는 넌

언제나 빛이 났어

욕심내기 미안할 만큼

 

지금이 아니면 할 수 없을 말들

날 끌어당기는 너란 아이

 

좋아해

좋아해

말로 표현할 수 없을만큼

 

좋아서

좋아서

너의 궤도를 맴돌던 날들

 

시간은 우릴 시험 했지만

결국 너와 난 떨어질 수 없는 사이

 

닿지않아도 그냥 좋았어

항상 네 이름을 부를 수 있으니까

언제나 고마웠어

욕심내기 미안할 만큼

 

너와 나 사이 머물던 수 많은 밤

함께 마주보며 곁을 돌던 너란 아이

 

좋아해

좋아해

말로 표현할 수 없을만큼

 

좋아서

좋아서

너의 궤도를 맴돌던 날들

 

좋아해

좋아해

말로 표현할 수 없을만큼

 

너라서

너라서

너의 궤도를 맴돌던 나를

 

참지말고 나를 안아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