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다시 만나는 그날이 오면 (Feat. 박현서)

김여운(KimYeoeun)

그대의 우는 소리가 들려요

내 이름 부르는 떨리는 목소리

사랑한다며 내 귀에 말해요

이게 마지막 인가봐요

 

수많은 사람 중 그댈 만나서

세상 가장 따뜻한 사랑 받으며

그동안 정말 많이 행복했어요

나의 사람이 그대라 고마워요

 

우리가 다시 만나는 그날이 오면

그땐 내가 그대를 기다릴거에요

평소와 다름 없이 늘 그랬던 것처럼

내가 반겨줄거에요

 

이젠 나 없이도 잘 지내나요

혹시 아직 내 걱정하고 있나요

어디 아픈 데 없이 잘 지내고 있어요

그대도 이젠 행복했으면 해요

 

우리가 다시 만나는 그날이 오면

그땐 내가 그대를 기다릴거에요

평소와 다름 없이 늘 그랬던 것처럼

내가 반겨줄거에요

 

가끔 내 생각 해줘요 그대

나도 잊지 않을거에요

 

우리가 다시 만나는 그날이 오면

그땐 내가 그대에게 달려갈거에요

많이 보고 싶었다고 왜 이제야 왔냐고

내가 안아줄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