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ck Tock

배우리

다정한 너의 인사 한 번에 난 괜히

알지만 내 맘 같지 않아

잠도 못 잤어 밤새

나의 마음이 닿질 않아

혼자 되뇌던 맘을 애써

 

잔잔한 바람 한 점 앞에도 왜 그리

소란한 이 밤 나만 혼자서

너를 그렸어 밤새

내 맘 말할 수 없으니까

또 아닌 척 웃는다

 

혼자 울컥 눈물이 나 바보 같아

멀리서 봐도 너의 마음은 저기 있네

나 한 번 그냥 말해볼까

 

Tick Tock 시간은 아침부터 보채고

생각보다 자신은 없지만 나

아냐 지금은 용감할 때

꼭꼭 숨겨둔 맘을 네게 주고 싶어

 

어느새 내려앉은 어둠에 가려

발개진 나를 너는 모르고 계속

혼자서 빛나던 그때 사실

말하고 싶었어

 

혼자 울컥 눈물이 나 바보 같아

너의 앞에서 눈 비비는 척 서있네

또 괜히 말을 돌려본다

 

Tick Tock 시간은 아침부터 보채고

생각보다 자신은 없지만 나

아냐 지금은 용감할 때

꼭꼭 숨겨둔 맘을 네게 주고 싶어

 

말을 하려던 그때 손끝이 닿을 듯한데

 

Tick tock 시간은 어제보다 빠르고

도망갈 수 없는 마음이지만

영원이란 약속으로

꼭꼭 담아둔 나의 맘을 주고 싶어

 

시간은 아침부터 보채고

생각보다 자신은 없지만 나

아냐 지금은 용감할 때

꼭꼭 숨겨둔 맘을 네게 주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