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아 (Vocal by 리유)

다라 (팬하플리)

지친 하루 끝에 앉아

창밖에 떨어지는 불빛을 본다

나를 스치는 바람처럼

모든 아픔도 흘러가겠지

 

괜찮아 괜찮아

이 길 끝엔 다시 햇살이 비출테니

잠시 멈춰도 돼

네가 걸어온 시간은 정말 헛되지 않았어

 

끝이 없는 터널 속에도

별빛은 네 발 걸음을 기억해

잊지 마 너는 이미

누군가의 새벽을 밝혀주잖아

 

괜찮아 괜찮아

이 길 끝엔 다시 햇살이 비출테니

잠시 멈춰도 돼

네가 걸어온 시간은 정말 헛되지 않았어

 

어두운 하늘도 언젠간 새벽빛에 물들잖아

너의 눈물도 언젠간 노래가 되어 저 멀리 날아가리

 

그래 괜찮아

이 길 끝엔 다시 햇살이 비출테니

밝게 웃어도 돼

네 마음은 다시 피어날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