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edits (NONOL Live ver.)

빌리어코스티

음악이 멈추고

모두가 사라져버린

먼지 속을 난 어느새

 

길을 잃어버린

작은 아이의 맘처럼

떨려오는

 

두 눈을 감고

기억을 되짚어

 

아득히 멀어진

내 맘의 조각들을

 

멀어져만 가는

날 소리 없이 가둬버린

모든 게 기억나질 않아

 

찾아보려 해도

숨 쉬는 것도 벅찬 내겐

아무도 보이질 않아

 

끝을 알 수 없는

기나긴 나의 밤 속을

희미하게 비춰보네

 

낯설어져버린

거울 속 나의 표정과

긴 외로움

 

두 눈을 감고

기억을 되짚어

 

아득히 멀어진

내 맘의 조각들을

 

멀어져만 가는

날 소리 없이 가둬버린

모든 게 기억나질 않아

 

찾아보려 해도

숨 쉬는 것도 벅찬 내겐

아무도 보이질 않아

 

모든 기억 속 내게로

오랜 시간을 지나

다신 돌이킬 수 없는

그 말을 전한다면

 

멀어져만 가는

날 소리 없이 가둬버린

모든 게 기억나질 않아

 

찾아보려 해도

숨 쉬는 것도 벅찬 내겐

아무도 보이질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