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정하고 매정했던

모닝커피(Morning Coffee)

나를 보며 웃어주던

그 미소가 잊혀지지 않아

늘 같은 마음 같은 곳에서

나만을 바라봐줬던 너

 

다정하게 눈을 맞췄던 넌

어느새 나를 떠나 멀어지고

매정하게 뒤돌아서던 너의

뒤에서 나는 후회하고 있어

 

내 것인 줄 알았는데

당연한 게 아닌 줄 알면서

참 미안하고 고마울 뿐이야

이렇게나마 전하는 맘

 

다정하게 눈을 맞췄던 넌

어느새 나를 떠나 멀어지고

매정하게 뒤돌아서던 너의

뒤에서 나는 후회하고

 

이렇게 소중한 너였는데

너무 늦은걸까 다시 되돌리기엔

 

이제라도 널 볼 수 있다면

그때는 정말 고마웠다고

다정하고 매정했던 마지막

여전히 너를 그리워하는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