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하늘의 별을 14 (with 유림)

양정승(Kiroy Y)

저 밤하늘의 별보다 넌 아름답게 빛나고

날 보며 웃어줄 땐 내 가슴이 떨려

이미 난 좋아하고 있어요 처음 본 순간부터

아낌없이 주고 싶은 한 사람 오직 너뿐이야

 

햇살이 밝아서 눈을 감았던 그 순간

널 처음 알게 된 그 계절이 선명하게 떠오르죠

참으로 예쁜 네 얼굴 마음은 또 얼마나 예쁜지

아무도 모르게 비밀처럼 내 가슴에 살아

 

푸른 하늘과 깊은 바다가 만나지는 못하지만

영원히 함께 바라보면서 그리워하고 있잖아

 

저 밤하늘의 별보다 넌 아름답게 빛나고

날 보며 웃어줄 땐 내 가슴이 떨려

이미 난 좋아하고 있어요 처음 본 순간부터

아낌없이 주고 싶은 한 사람 오직 너뿐이야

 

손잡고 너와 함께 걷고 싶어 오늘은

어디를 가더라도 내 곁에 너만 있으면 좋겠어

이렇게 좋아하는데 아직 못 해 준게 더 많은데

지금 눈앞에서 사라질까 나만 불안해

 

너의 행복과 나의 행복이 함께 할 수만 있다면

그 순간은 기쁨의 눈물로도 모든 것이 바뀔 텐데

 

저 밤하늘의 별보다 넌 아름답게 빛나고

날 보며 웃어줄 땐 내 가슴이 떨려

이미 난 좋아하고 있어요 처음 본 순간부터

아낌없이 주고 싶은 한 사람 오직 너뿐이야

 

모든 것이 사라진대도 기억을 다 잃어버려도 선명하니까

 

저 반짝이는 별에게 내 소원을 빌었어요 영원히 그대만을 사랑하겠다고

난 꿈을 꾼 건 아니죠 믿어지지 않아요 아낌없이 주고 싶은 한사람 너 하나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