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같은 청춘

임찬

바람같은 내 청춘아

운명이란 이름 앞에서

 

남자의 가슴이라 울지 못하고

그 세월에 아픔을 묻었다

 

여기가 어디쯤이냐

돌아보면 보이지 않고

 

인생길 열어놓고

반쯤이나 걸어왔는데

후회한들 소용 있을까

 

누가 나를 알아주리오

내 청춘은 어디 있나요

 

바람같은 내 청춘아

운명이란 이름 앞에서

 

남자의 가슴이라 울지 못하고

그 세월에 아픔을 묻었다

 

여기가 어디쯤이냐

돌아보면 보이지 않고

 

인생길 열어놓고

반쯤이나 걸어왔는데

후회한들 소용 있을까

 

누가 나를 알아주리오

내 청춘은 어디 있나요

 

내 청춘의 끝은 어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