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너무 매워

가시가 박힐듯이 차가운

그 눈빛 속에 담긴 불꽃에

다시 또 숨이 멎어

 

날 자꾸만 흔들어

묶어서 라도 널 내 혀안으로

젖은 내 심장까지 부드럽게 들어와

날 삼켜

 

더 세게 흔들어

정신을 잃게 춤을 춰

모두다 삼킬듯이 거칠게

숨결을 빨아들여

 

내 속은 너무 뜨거워

심장이 터질듯한 불길처럼

내 늪에 빠져 허우적거려

상처가 생겨도좋아

널 자꾸만 먹고싶어

 

또 또 또 또 또 또 또 또 또

또 또 또 또 또 또 또 또 또

또 또 또 또 또 또 또 또 또

또 또 또 또 또 또 또 또 또

 

넌 너무 독해

온 몸에 퍼져가는 향기와

그 입술 속에 숨긴 독약에

다시 또 정신 놓쳐

 

넌 정말 너무너무 매워

녹아서 라도 난 니 품 안으로

차가운 너의 영혼까지

부드럽게 파고들어 널 삼켜

 

더 세게 흔들어

정신을 잃게 춤을 춰

모두다 삼킬듯이 거칠게

숨결을 빨아들여

 

내 속은 너무 뜨거워

다시는 돌아못갈 미궁처럼

내 늪에 빠져 허우적거려

상처가 생겨도 좋아

널 자꾸만 먹고싶어

 

먹고싶어

먹고싶어

먹고싶어

 

더 세게 흔들어

정신을 잃게 춤을 춰

모두다 삼킬듯이 거칠게

숨결을 빨아들여

 

내 속은 너무 뜨거워

Oh 난 정말 먹고싶어

Oh 자꾸만 먹고싶어

Oh 난 정말 먹고싶어

널 자꾸만 먹고싶어

 

또 또 또 또 또 또 또 또 또

또 또 또 또 또 또 또 또 또

또 또 또 또 또 또 또 또 또

또 또 또 또 또 또 또 또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