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그댈 좋아해요

스무살

들어봐요 오늘

솔직하게 나 말할게요

분명 그대를 좋아해요

 

이상하리만큼

서툰 내 맘은 어려워서

이제야 맘을 꺼냈네요

 

몇 개의 계절이

바뀐대도

내 마음은 그대로 있을게요

우리 손 잡을까요?

 

그대와 걷는 이 밤은

날 설레게 하죠

오늘 밤은

기억들로 되지 않았음 해요

 

그댈 사랑한다는 말

아끼고 아낀 말

그댈 위해

적혀진 이 마음을 꼭

말하고 싶어요

 

어떤 날은 그래요

겨울 같던

날씨도 그대와 걸을 때면

내겐 봄날 같았죠

 

그대와 걷는 이 밤은

날 설레게 하죠

오늘 밤은

기억들로 되지 않았음 해요

 

그댈 사랑한다는 말

아끼고 아낀 말

그댈 위해

적혀진 이 마음을 꼭

말하고 싶어요

 

그대와 걸을 모든 날

날 설레게 하죠

이제부터

추억들은 나랑 하기로 해요

 

그댈 사랑한다는 말

아무리 더 해도

부족한 맘

적혀질 내 마음을 꼭

옆에서 봐 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