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asis

OurR(아월)

힘없이 내려놓던 걸음을 보채어

낯선 길을 찾아 나서요

 

목이 말라 잠들지도 못하고 헤매다

멈추면 보일 거예요

 

끝없는 바다가 일렁이는 것 같아

난 금방이라도 뛰어들 것만 같아

 

걸음마다 멀어지는 걸 볼 때

내 부서지는 마음을 알아요

걸음마다 멀어지는 걸 볼 때

내 부서지는 마음을 알아요

 

쉼 없이 내려놓던 걸음을 멈추어

쌓인 시간으로 가요

 

끝없는 바다가 일렁이는 것 같아

난 금방이라도 뛰어들 것만 같아

 

걸음마다 멀어지는 걸 볼 때

내 부서지는 마음을 알아요

걸음마다 멀어지는 걸 볼 때

내 부서지는 마음은

 

어디로 가고 있나

사랑을 기억하고 있나

어디로 가고 있나

사랑을 기억하고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