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장자장 (Hush Hush)

한올

보드라운 너의 볼

겹쳐진 너의 두 턱

무해한 그 눈빛은 나를 미소짓게 만들어

 

너의 작은 손짓에

따수운 공기가 흐르고

요란하던 나의 마음도 숨을 고르게 해

 

자장자장 잘 자라 나의 작은 아가야

오래오래 내 품안에서 따스하게 머물러

 

 

언젠가 니가 다 자라서 이 노랠 듣게되면

그 쯤엔 알수있을까 이 사랑이 얼마나 큰지

 

보드라운 너의 볼

겹쳐진 너의 두 턱

무해한 그 눈빛은 나를 미소짓게 만들어

 

자라고 더 자라도 넌 늘 작고 소중해

그러니 더 천천히 자라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