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쓰는 대한이 살았다

이적, 정재일

보통의 날들 아주 보통의 나

살아가는 모든 순간이

누군가의 꿈이리라

 

그토록 꿈 꾼 내일이

오늘 되어 영원 속에 숨을 쉬노니

숱한 날이 찾아와도

날 일으킬 한마디

 

대한이 살았다 대한이 살았다

 

가슴 벅차도록 외쳐온 우리의

오랜 염원에 물든 빛

동이 터 오면 다시

 

대한이 살았다

대한이 살았다

 

대한이 살았다

대한이 살았다

 

대한이 살았다 대한이 살았다

 

가슴 벅차도록 외쳐온 우리의

오랜 염원에 물든 빛

동이 터 오면 다시

 

대한이 살았다

대한이 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