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여, 춤을

사람하나

너의 안에 잠들어 있던

우리만의 이야기를

 

더 이상 나 이곳에서

머물기는 싫잖아

우리 함께 종이배를

 

어디든지 떠날 거야

우리들은 떠날 거야

우리들은 만들 거야

있어

 

있어줬어

햇살 멈춰

바람 타고

종이배로

 

우리 함께

늘러붙어

항상 나는

뭐 할게

 

함께 함께

다 함께

 

함께 함께

다 함께

 

다 함께

다 함께

 

함께

다 함께

다 함께

 

나의 삶은

나의 삶은

나의 삶은

나의 삶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