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처럼만 (feat. 김단)

현재

닿지 못할 만큼 멀어진

너를 잊으려 해도 떠오르는 건

나를 바라봐 주던 네 아름다운 눈

이젠 볼 수 없다는 걸 알아도

 

너무 눈치 봐서 미안해

매번 네 앞에서 멍청하게 군 것도

다 내 잘못이야

되뇌어 보지만 의미 없어

내가 미안하다고

너에게 전화를 걸면

 

예전처럼만 날 좋아한다고

그때처럼만 날 사랑한다고 말해 줘

아직도 너밖에 남은 게 없는 나인 걸

Babe just come back and say you love me

Don’t forget that I got nothing but you

 

그냥 예전처럼만 편하게

그때처럼 잔소리해 줄래

내가 바보같이 굴 땐 귀엽다 말해줬던 널 더 이상

볼 수 없다는 걸 가장 잘 알고 있는 나이기에

널 가볍게 놓아줄 수 없어

Baby can I tell you once again?

 

맨날 실수해서 미안해

잘난 점 하나 없는데 늘 내 자존심만 세웠던 것도

오늘만큼은 날 받아줄래

마지막이라도 괜찮으니까

내가 너의 집 앞으로 찾아가면

 

예전처럼만 날 좋아한다고

그때처럼만 날 사랑한다고 말해 줘

아직도 너밖에 남은 게 없는 나인 걸

Babe just come back and say you love me

Don’t forget that I got nothing but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