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켜갈 듯 갈 듯 하다가도

술 보고 그냥 못 가는구나

너란 놈은 정말 내 인생의 정말

피할 수 없는 운명이구나

오랜 세월 만났기에 이제는 알 것 같은데

알다가도 모르는게 바로바로 너란 말이다

너무 좋아 가까이하면 술은 나를 마셔버리고

내가 술을 멀리하면 내 인생의 낙이 없구나

삶에 지쳐 힘이 들 때면 술은 나를 안아주었고

모든 사람 떠나가도 술은 나와 함께했기에

내 인생의 꽃이 된 술은 바로 소주야

 

비켜갈 듯 갈 듯 하다가도

술 보고 그냥 못 가는구나

너란 놈은 정말 내 인생의 정말

피할 수 없는 운명이구나

오랜 세월 만났기에 이제는 알 것 같은데

알다가도 모르는 게 바로바로 너란 말이다

너무 좋아 가까이하면 술은 나를 마셔버리고

내가 술을 멀리하면 내 인생의 낙이 없구나

삶에 지쳐 힘이 들 때면 술은 나를 안아주었고

모든 사람 떠나가도 술은 나와 함께했기에

내 인생의 꽃이 된 술은 바로 소주야

내 인생의 꽃이 된 너는 바로 술이야

바로 바로 바로 바로 바로 술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