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 보고 듣고 부르고 싶다

주대건

매일 마다 너의 안부를 묻고

틈만 나면 너를 또 만나러 가고

언제든지 부르고 불렀던 너의 이름을

더는 부를 수 없다

매일 너만 생각하며 지내고 있어

나만 이렇게 그리운가 봐

너의 얼굴을 보고 네 목소리를 듣고

네 이름 부르고 싶은데 네가 없다

사랑할 땐 당연했던 일들이

이제는 할 수가 없어

다시 한번 널 보고 듣고 부르고 싶다

한 번쯤 너도 날 생각하고 있을까

나를 다 잊고 잘 지내나 봐

너의 얼굴을 보고 네 목소리를 듣고

네 이름 부르고 싶은데 네가 없다

사랑할 땐 당연했던 일들이

이제는 할 수가 없어

다시 한번 널 보고 듣고 부르고 싶다

추억하고 있어 너의 모든 걸

너무 소중했던 너의 사랑을

너를 기다려 보고 널 그리워하고

너를 부르고 불러도 다신 널 볼 수 없다

사랑할 땐 당연했던 일들이

이제는 할 수가 없어

널 보고 듣고 부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