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했고 사랑했고 사랑했다

황가람

그대도 지금 저 별을 보나요

그러다 문득 내 생각이 반짝이나요

한 편의 시처럼 그댈 읊어보다

사랑했고 사랑했고 사랑했다

 

부족했었던 나를

이유 없이 안아주던

내 생에 가장 빛나던 그댈

 

사랑했고 사랑했고 사랑했다

세월이 지나도

이 마음만은 잊지 않기를

고마웠고 고마웠다 내 사랑아

꿈처럼 널 만나

참 행복했었다

 

 

그대에게도 좋은 추억인가요

가끔 힘들 때 내 생각이 힘이 되나요

그리운 노래처럼 그댈 불러보다

미안했고 미안했고 미안했다

 

용서하지 마 그댄

바보처럼 보냈던 날

추억 속에 후회로 사는 날

 

사랑했고 사랑했고 사랑했다

세월이 지나도

이 마음만은 잊지 않기를

고마웠고 고마웠다 내 사랑아

꿈처럼 널 만나

참 행복했었다

 

찬란했고 아름답던

다신 없을 기억에

또 다시 하루를 살아가

 

단 한 번만 꼭 한 번만 보고싶다

눈을 감아보면

그대 말곤 떠오르지 않아

행복해라 행복해라 내 사랑아

내 생에 널 만나

참 다행이었다

사랑했고 사랑했고 사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