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h Blah

싸비 (XAVII)

oh 내가 또 뭔갈 놓쳤지

oh 네 말 맞아 늘 그렇듯이

알았어 baby hmm

됐어 그래 이제 hmm

익숙해 이제 hmm

또 전화길 꺼놔 넌

 

하루 종일 눈치 보고 있어, 이런 날 알까?

괜히 말 한마디 잘 못해서 난 지금 감옥 같아

우리 삐걱거리다가 잃어버리겠어, 남은 감정도

이해는 안 되지만 미안해

 

이런 말을 해도 니가 필요해

오늘 하루는 여기까지 하기로 해

I say blah blah

You say blah blah

We say blah blah

It's like whoooo

 

무슨 말을 더해 머리가 아파

가끔 우리 대화엔 필요해 판사

이런 분위기에 무슨 낭만을 찾아

지금 이 리듬처럼 서로가 안 맞아 박자

 

5분 전에 우린 사진을 찰칵

어항 속 금붕어야 까먹어 깜빡

니 마음 어디 갔어? 침몰해 타이타닉

사랑은 미솔라시도

 

하루 종일 눈치 보고 있어, 이런 날 알까?

괜히 말 한마디 잘 못해서 난 지금 감옥 같아

우리 삐걱거리다가 잃어버리겠어, 남은 감정도

이해는 안 되지만 미안해

 

이런 말을 해도 니가 필요해

오늘 하루는 여기까지 하기로 해

I say blah blah

You say blah blah

We say blah blah

It's like whoooo

 

그래 여기까지가 나의

못난 마음이고 여전히

보고 있어도 보고 싶어 넌

 

뻔한 거짓말이라도

내게 사랑한다 해줘

알잖아 난 너 없이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