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너와 함께였는데

비비안(BBAHN)

잠깐 나와 줄 수 있겠니

그냥 지나가는 길이야

오랜만이구나

못하는 술도 조금 마셨어

 

언제나 너와 함께였는데

우리 좋았던 날들 지울 수 없어

그렇게 예전처럼 웃으며

널 안아주고 싶어 다시

 

 

그냥 얼굴 보고 싶었어

그저 웃으며 인사라도

너는 잘 지냈니

아직도 나는 너가 생각나

 

언제나 너와 함께였는데

우리 좋았던 날들 지울 수 없어

그렇게 예전처럼 웃으며

널 안아주고 싶어 다시

 

곁에 너 아닌 어떤 사람도 의미 없잖아

 

밤길을 아무리 걸어봐도

너를 잊을 수 있는 방법이 없어

그리워 니가 따뜻했었던

널 안아주고 싶어 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