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난

안예슬

너의 말에 울고 웃는 내가 너무 바보 같지만

너는 여전히 모를 거야 얼마나 좋아하는지

오늘은 말할 거야 오래전부터 말이야

매일 난 고백 연습해 봐도 심장이 멈출 것 같아

말해 좋아한다고 널 말하고 싶어 나와 같은 맘일까 넌

시작해도 될까 너와 나의 이야기 천천히 그려가

이게 바로 사랑인가 봐 모든 것들 네게 주고 싶다고

어떡해야 내 맘을 너에게 표현할 수 있을까

처음 본 순간 너에게 이미 빠져버린 나인걸

기다리던 사랑이 온 거야 내게 흘렸던 눈물들이 난

네게 오려고 몇 번의 이별들이 이제야 난 알겠어

매일 난 고백 연습해 봐도 심장이 멈출 것 같아

말해 좋아한다고 널 말하고 싶어 나와 같은 맘일까 넌

상상 속에 너와 나 마주 잡은 두 손이

이젠 내 앞에 네가 있어 더 바랄 게 없잖아

매일 난 고백 연습해 봐도 심장이 멈출 것 같아

말해 좋아한다고 널 말하고 싶어 나와 같은 맘일까 넌

시작해도 될까 너와 나의 이야기 천천히 그려가

이게 바로 사랑인가 봐 모든 것들 네게 주고 싶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