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intro…

HEILO (헤일로)

네가 낮이면 내가 밤이어서

네가 밤이면 내가 낮이어서

영원히 맞닿을 순 없는 걸까

 

함께라는 게

그저 꿈이란 게

참 아쉬워 안고 싶어

희미해 아름다워

멀어져 날 잡아줘

한없이 헤엄쳐 가고 있어 난

Like

 

꿈이란 게 또

우릴 꿈꾸게 하지

너와 나는 so

변하는데

Every rose has its thorn

모아 선별해

(나를 꾸미려 하는지

찌르려 하는지)

 

사랑해 너를

구원해 나를

눈이 멀었다 하자

 

사랑에, 사랑해, 사람의

언어를 두고

바라만 보고 있어

 

네가 낮이면 내가 밤이어서

네가 밤이면 내가 낮이어서

영원히 맞닿을 순 없는 걸까

 

함께라는 게

그저 꿈이란 게

참 아쉬워 안고 싶어

희미해 아름다워

멀어져 날 잡아줘

한없이 헤엄쳐 가고 있어 난

Like

 

(솔직히 말해서

끝낼 수 없는 결말에

아쉬워하면서

그 순간만 그리운 거야

 

그대의 선명한 그림자

더 밝은 빛이 돼야 해

 

Like it or lump it

온기가 너무 그리워

겨울이 춥다 못해

얼어붙어

Lik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