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옛날이여

손빈아, 춘길

이젠 내 곁을 떠나간

아쉬운 그대기에

마음 속의 그대를

못 잊어 그려본다

달빛 물든 속삭임

별빛 속에 그 밀어

안개처럼 밀려와

파도처럼 꺼져간다

아 옛날이여

지난 시절 다시 올 수 없나 그날

아니야 이제는 잊어야지

아름다운 사연들

구름 속에 묻으리

모두 다 꿈이라고

 

아 옛날이여

지난 시절 다시 올 수 없나 그날

아 옛날이여

지난 시절 다시 올 수 없나 그날

오 오 오

아 옛날이여

지난 시절 다시 올 수 없나 그날

그 날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