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달이 뜨면 네가 떠올라

도유카(doyouka)

미치도록 사랑했던 그대 잘 지냈나요

뜨겁고도 차가운 우리의 추억들

혹시 이 노랠 우연히 들을 수 있을까요

이 순간은 날 떠올려줘요

 

한마디만 할게 (할게)

비굴하지 않게 (않게)

너의 틈 사이에 사이에 사이에 들어갈 순 없는 걸까

여전히 네 앞에 (네 앞에)

나 여기 있는데(있는데)

헤어진 사이에 사이에 사이에 넌 아프진 않았을까

 

그래 난 저 달이 뜨면 네가 떠올라

마치 그댈 사랑했던 그 기억 같아요

오늘도 너를 그린다 저 하늘에

이 그림 같은 서울에서

 

전해주고 싶은 말이 턱 끝까지 차 올라

불편하진 않을까 다시 삼키는 말

혹시 이 거릴 우연히 걸을 수 있을까요

이 순간은 날 떠올려줘요

 

한마디만 할게 (할게)

비굴하지 않게 (않게)

너의 틈 사이에 사이에 사이에 들어갈 순 없는 걸까

여전히 네 앞에 (네 앞에)

나 여기 있는데(있는데)

헤어진 사이에 사이에 사이에 넌 아프진 않았을까

 

그래 난 저 달이 뜨면 네가 떠올라

마치 그댈 사랑했던 그 기억 같아요

오늘도 너를 그린다 저 하늘에

이 그림 같은 서울에서

 

그래 난 저 달이 뜨면 네가 떠올라

오늘도 너를 그린다 저 하늘에

이 그림 같은 서울에서

이 그림 같은 서울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