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spoken

백색소음

위태로운 내 손잡아줄래

나는 여기있어

 

초라해진 날 두고가도돼

그냥 여기서

 

나는 열등감을 먹고 자라

가시같은 말을 뱉고

미움으로 나를 돌돌 말아

아무것도 사랑하지 못하는구나

 

나에대해 다 아는듯 떠들진말아줘

(부탁할게)

미안 사실은 말야 하려던 말은

이게 아니었어

 

 

Ah 무너질듯한 순간

휘청이는 날보며 괜찮다 말해줘

 

Ah 말뿐인 위로속에

부서진 나를 담아

미약한 숨으로 버텨볼게